오징어게임 2 개봉일, 관련주, 탑, 예교편

목차

• 1. 오징어 게임 2 개봉일 및 기본 정보
• 2. 오징어 게임 2 관련주
• 3. 오징어 게임 2 탑 및 배우들
• 4. 예고편 보기

1. 오징어 게임 2 개봉일 및 기본 정보

오징에 게임 2의 장르는 데스게임이 주이며, 스릴러 액션 공포 등으로 분류되어집니다. 

 

공개일은 바로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2024년 12월 26일 인데요.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총 6회차라고 합니다. 

 

1회차 마다 상영 시간은 아직 미정으로 알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싸이런픽처스가 제작하고 제작비가 무려 천억이라고 하며 한국 드라마 사상 역대급 제작비라 하고 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건 이 천억에 배우들의 출연료는 제외라고 하니 스케일이 너무 큰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징어 게임 2의 줄거리는

 

이정재가 오징어 게임1에서 우승을 한 뒤 3년이란 시간이 흐른 시점이 바로 오징어 게임 2입니다. 미국을 가지 않고 기훈은 한국에서 살기를 결정했지만 이윽고 또다시 의문의 미스테리 서바이벌에 참가하게 되죠. 상금은 456억! 또한번의 목숨을 건 서바이벌 게임이 시작됩니다. 

2. 오징어 게임 2 관련주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시즌 2가 기대되면서 관련된 주식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요 관련주로는 다음과 같은 기업들이 있습니다.

 

제이콘텐트리 -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제작하는 이 회사는 한국 드라마의 글로벌 수요 증가로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 - 오징어 게임 주연 배우 이정재가 최대 주주인 이 기업은 AI 마케팅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콘텐츠 제작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시즌 2 성공 시 수혜가 기대됩니다.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 영화와 방송 프로그램 배급 전문 기업으로, 오징어 게임의 성공으로 주가가 급등했던 경험이 있어 이번 시즌 2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에이스토리 - 글로벌 히트작 제작 능력을 키워가며 해외 리메이크 계약을 추진 중인 에이스토리는 시즌 2 성공에 따른 추가 성장 가능성이 큽니다.

 

바른손 - CG 및 콘텐츠 제작을 포함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리스크 분산이 가능해 안정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콘텐츠 제작 참여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굿즈 및 라이선스 상품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유통업체들(이마트, 롯데쇼핑,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역시 오징어 게임의 인기로 인한 매출 증가가 기대됩니다

3. 오징어 게임 2 탑 및 배우들

정말 어마어마한 출연자들이 나오는데요. 공유, 위하준, 임시완, 강하늘, 박성훈, 이정재, 이병헌, 공유, 양동근, 박규영, 조유리, 강애심, 이다윗, 이진욱, 노재원, 원지안, 김시은, 오달수 등등이 나오고

 

화제의 인물인 최승현 빅뱅의 전 멤버 TOP 이 최근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빅뱅의 전 멤버 최승현(TOP)의 출연이 확정되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왜 최승현일까?

 

 

 

글로벌 인지도: 빅뱅 멤버로서 쌓아온 글로벌 인지도는 오징어 게임의 해외 인기를 더욱 확산시킬 수 있는 강력한 요소입니다.

 

강렬한 이미지 변신: 과거 아이돌 이미지를 벗고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는 시도입니다. 오징어 게임의 강렬한 분위기와 어울리는 이미지 변신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제작진의 선택: 제작진은 최승현의 연기력과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 평가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최승현의 캐스팅은 긍정적인 반응만큼이나 부정적인 반응도 만만치 않습니다.

 

과거 논란: 마약 관련 논란으로 인해 여전히 대중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캐릭터와의 적합성: 일각에서는 최승현의 이미지가 오징어 게임의 잔혹하고 어두운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른 배우들과의 조화: 기존 출연진들과의 조화로운 연기가 중요하며, 최승현이 이를 얼마나 잘 소화해낼지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합니다.

 

핵심: 최승현의 캐스팅 발표 후, 마약 전과를 이유로 한 비판과 함께 인맥 캐스팅이라는 근거 없는 루머가 퍼졌습니다. 하지만 황동혁 감독이 직접 캐스팅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인맥 캐스팅 논란은 종결되었고, 대신 최승현의 과거 행적에 대한 비판이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결론: 최승현의 캐스팅은 그의 과거 행적에 대한 논란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켰으며, 드라마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루머와 진실 규명 과정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4. 예고편 보기

https://youtu.be/sLJ5bDB1Uj8

 

예고편은 유튜브에서 공식 예고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징어 게임 2 또다른 사실

시즌 2에서 이정재의 개런티는 회당 10억 원에 달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정재, 이병헌 등 주연진의 개런티를 제외한 제작비는 1,000억 원 규모라고 한다.

 

디즈니+의 야심작이었던 만달로리안 시즌 1이 8부작에 제작비 1억 달러가 투입되었으므로 6부작에 제작비 8천만 달러가 투입되어 비슷한 규모의 회당 제작비가 들어가는 오징어 게임 시즌 2도 블록버스터 영화 못지않은 완성도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거물급 배우도 많지만 이번에도 시즌 1처럼 스크린에서 많이 비춰지지 않은 배우들도 많이 나올 듯하다. 해외 유튜브 트레일러 댓글창에는 간혹 GTA 6와 출시날짜를 비교하는 밈도 있다.

 

드라마 홍보를 위해, 넷플릭스 측에서는 최근 뉴욕에서 오징어 게임 체험전을 열었다고 한다. 티저 예고편에서 성기훈이 "나는 이 게임을 해봤어요!"라고 외치나 곧이어 다른 참가자에게 "그런 놈이 여기를 왜 다시 기어들어 와?"라고 반박당하는 장면(약 1분 4초 경)이 마치 밸런스나 운영이 개판인 게임을 욕하면서도 접지 못하고 다시 돌아오게 되는 고인물 유저들의 상황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밈이 되고 있다. 

 

물론 예고편에서 보여진 작중 전개는 정 반대 상황이긴 하다.

오징어 게임 2 의 촬영지

현재까지 알려진 곳으로는 백석대학교와 인천 국제 공항이 있습니다.